원통형 건물인
조랑말박물관을 둘러싸고 있는
360˚ 풍경을 내부로 끌어오는 '살아있는 벽화' 작업 진행 중.
In the process of creating a 'living wall'
which brings the surrounding 360˚ landscape
into the cylindrical Jeju Horse Museum
바깥 풍경 위치 파악을 위해
축소모형을 만들어 보았다.
Above miniature was made
to have a better grasp of the surrounding exterior.
to have a better grasp of the surrounding exterior.
말의 시각은 양 옆에 있는 두 눈으로
약 330˚까지 볼 수 있고
양쪽 눈으로 동시에 초점을 맞추어
볼 수 있는 영역은 60~70˚ 정도라고 한다.
말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초점이 맞춰질 풍경을 구하는 시도를 하는 중.
약 330˚까지 볼 수 있고
양쪽 눈으로 동시에 초점을 맞추어
볼 수 있는 영역은 60~70˚ 정도라고 한다.
말의 시각으로 보았을 때
초점이 맞춰질 풍경을 구하는 시도를 하는 중.
The visual field of equine sight can range up to 330˚
through their eyes on both sides of the head.
However, the area in focus only ranges between 60 and 70˚.
The above images are of the attempt made
to find the landscape in focus from a horse's perspective.
through their eyes on both sides of the head.
However, the area in focus only ranges between 60 and 70˚.
The above images are of the attempt made
to find the landscape in focus from a horse's persp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