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gnang a-re Pang: The Book

삼거리 벚나무 그림자가 그려진 엽서들은 
나무 그늘 아래에 쉬면서 가시리 사람들과 
마을을 방문한 사람들이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와 일상들을 재현한 것이다.
그 엽서들은 이제는 없는 가시 삼거리 벚나무의 조각 사이에서 
책으로 엮어져 가시리의 이야기를 싹틔운다.

This series of postcards is reproduction of 
trivial conversations and miscellaneous lives 
shared among the villagers and visitors in the tree shade.  
Each postcard gathered between the now-gone cherry tree pieces 
turns into buds containing story of Gasi-ri to be circulated 
over and over again.